청량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목걸이입니다
포장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왔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느껴지는 향기,
그 아래의 손편지까지
모든 것을 저희 엄마가 뜯으셨는데요
과하지않은 향기에 웃으시고 포장 하나를 벗길때마다 소녀처럼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이미 포장만으로도 가치가 충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목걸이를 처음 착용하시고 웜톤이라 어울리지않을까 염려했던 걱정이 무색하게도, 화이트와 블루 칼라의 조화가 아름다웠습니다
길이도 셔츠 입으면 보일 정도의 길이로 적당했습니다
다음에도 쥬얼리를 살 때 아뜰리에쥬를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월급 받고 첫 생신선물을 가치있는 추억으로 꾸밀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2023-06-22 22:36: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3-06-23
평점 ★ ★ ★ ★ ★
언제든 다시 찾으셔도 처음 만남의 그 감동을 느끼실
수 있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