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링 시리즈 다 너모 예쁘고 맘에 쏙~들어요…^^
전부터..언젠가는 하트 다이얼링을 데려와야겠라는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들어주신 하트 다이얼링 좋아하는 그레이톤이고 당분간은 작업 안하실 예정이라는 말씀에 후다닥 데리고 오게 되었네요~ 사이즈가 수정이 불가한 상황이라 고민을 좀 했지만 대표님 말씀대로 휙~돌아가지는 않는 스타일 일 것 같아 결정했답니다~ 어제 받고 오늘 바로 하고 외출했는데.. 넘 편안하고 예뻐서 자꾸 눈길을 뺏기네요~ 그리고 사이즈도 넘 편안하네요~ 앞으로 검지링은 이 싸이즈로 해야하나도 싶네요…^^ 항상 너무 취저해주셔서 자제하기 힘들지만…ㅎㅎ 그래도 늘 예쁜 아이들 감사해요~~^^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4-01-04
평점 ★ ★ ★ ★ ★
예쁘게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하트는 욕심이 나지만 예쁜 쉐잎으로만 작업하고싶어서 작업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있어요.
그래도 데려가주시는 한분한분 이렇게 만족스러워해주시니 앞으로 더 고집있게 작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시그넷링 밴드 스타일은 윗면이 평평하게 손가락을 덮는만큼 사이즈를 조금 크게 하면 예쁘고 편하더라구요.
검지링 구매하실때 밴드 형태를 고려하시어 선택하시면 좋겠어요.
2024년에도 쭈욱 취저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