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하나를 사야된다 -> 그런데 마침 마음에 드는 펜던트가 있다. 시작은 늘 이렇게 뭔가 필요해서 구매로 이어지는데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필요했던 것인지 필요할 것 같았던 참이었는지 아니면 제품이 예뻐서 필요했었지 아마?의 최면인지.. ^^
그렇다고 충동구매는 아닙니다. (단호)
다른 말이긴 한데 보통은 주문하고 2주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only one 제품을 살 때 뭔가 희열?이 있어요.
내가 라이브로 기다려야하는 시간 2주 이상 + 알파의 시간을 들여 디자이너분들의 각고끝에 나온 제품을 단숨에 받아서 취할 수 있다, 넘나 좋습니다~
눈썹달 펜던트 역시 빠르게 받아 착용해 봤는데 넘 맘에 들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의 초승달 안에 종종종 러프다이아몬드 담긴 것까지,, 화려해서 눈길을 끄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쟤 목걸이 뭐했지? 하고 좀 자세히 보게되는 그런 매력을 가진 펜던트예요. 갖고 있는 줄에 한번씩 걸어봤는데 확확 매력변신도 가능하고여. 넘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4-02-02
평점 ★ ★ ★ ★ ★
→ 이것이 저희가 딱 원하는 느낌이었다지요.
온리원 제품들은 바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이 즐거운 포인트겠지요?
앞으로도 한점한점 정성담아 제대로 준비해서
보는 즐거움 또한 가득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서정적인 무드로 만드는 다음 작업도 기대해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