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자인 어찌보면 여기저기너무 많은 흔한 디자인이죠.
하지만, 전 너무 얇아서 싸보이는 느낌이 싫어서 참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티파니에서는 중량감이 있게 나와서 고급스럽고 예쁘던데,,
대부분인 가격때문에 그런지 너무 얇게 나와서요.
슬림해서 여성스러운 맛도 있긴 하지만,
커플링이라고 하면 남자가 꼈을때도 생각해야 하자나요.
두께도 너무 얇은 반지는 남자친구가 꼈을때 별로일 것 같아서..
여기저기 보구 망설이다 투링에서 구입해써요.
여긴 착용사진이 잘 나와있어서 더 신뢰하고 구입했어요.
감정서도 동봉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답니다~
사진찍게 되면 다음에 올릴께요~
카메라가 고장이나서 못찍었어요 ㅠㅠ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10-08-27
평점 ★ ★ ★ ★ ★
저희 제품은 중량을 꼭 비교해보고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중량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다를 수 있거든요~
예쁘게 착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