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고 다니던 판도* 팔찌가 너무 무거워서
항상 하고 다니려고 찾다가 최종 선택한 팔찌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기는 하지만
가격만큼 고급스럽고 너무너무 가벼워서
데일리, 항상 착용해도 편해서 좋아요.
색상도 다이아가 약간 올리브그린 색이어서
빛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변하고
루비와 함께 있으니 꽃과 풀로 만든 팔찌같은
소녀소녀한 느낌도 줘서.. 봄인 지금 하심 딱 이쁠 거 같아요.
데일리로 편하게 고급스럽게 자신의 시그니처 팔찌를 고민중이시면
이거 꼭 추천드려요~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15-03-07
평점 ★ ★ ★ ★ ★
예쁘게 잘 착용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