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쥬님 묵직하며서도 존재감 뿜어내는 예쁜 피어싱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작년에 산 하트반지랑 같이 찍었는데 역시나 두개를 작년에 사서 귀걸이로 만들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그때는 왠지 반지가 하고 싶었기에 ㅋㅋ
카페에 올리는 글이랑 여기다 올리는 글이랑 두 곳 중 한 곳만 올리면 되는 거예요? 전 여기도 올리고 카페도 올리고 했는데
여기는 그냥 올려야 할 것 같고 카페는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는 거고 ㅋㅋ
코로나로 휴가도 멀리 못가고 우울했는데 반짝반짝 거리는 보석을 보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네요.
아쥬님 담에도 예쁜 작품으로 만나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0-08-21
평점 ★ ★ ★ ★ ★
카페와 사이트 각각 리뷰 적립금 넣어드린답니다.
우울한 마음에 힐링이 되는 아이라니, 너무 기쁜 마음이예요.
예쁘게 착용하시구요. 또 만나요~~~
(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