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지는 처음 아쥬에 방문했을 때 이것저것 보다가 처음 착용해보고 인지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 그토록 홈페이지를 보고 또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제품이 착용하니 손에 착붙던 그 느낌!!
결국 오래 지나지 않아 애끼반지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터니티링이지만 안쪽 착용감이 정말 좋습니다
작은 다이아이지만 그 찰나의 반짝이는 느낌이 눈을 사로잡아요
크기가 작은 꼬냑링은 다시 구입하지 않겠다던 제가
화골이나 퓨어화골을 선호했었지만 로골로 주문했던
제 스스로 생각했던 규칙들을 깨면서 주문한 반지입니다.
틀을 깨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건 언제나 좋아요~
나만 아는 나의 세계가 조금씩 넓어져가는 기분이 꽤 좋습니다 😌
괜히 쓸데없는 고집 안부리면서 예쁜 쥬얼리 이 것 저 것 다 해볼랍니다 ㅎㅎ
늘 만족스럽기가 쉽지않은데 거짓말같이 늘 선물같고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https://bigfile.mail.naver.com/download?fid=zqF9W6enM62XHqujMr0qFou9FxM/HqUmKoKwKxglKxvwFAKlHquXKAUwKqKlaxvjaAEdK4EZKqCSM6uXpxEZFrElKzMwpzuwF4EmKAKrMqU=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3-11-10
평점 ★ ★ ★ ★ ★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을 더 열심히 잘 찍어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스스로 생각했던 규칙들을 깼을때, 그 결과가 좋다면 또 더 큰 즐거움이 생기지 않겠어요?!
자유로운 생각이 때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하기 위해 과감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민영님 일상속에 빛나는 아이들로 즐거움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더 오래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