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긴하지만 내꺼하고싶지만 외면하다가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 구매했던 거 같네요
개성있는 다이아라 찬찬히 알알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여. 이거 헬스장 갈 때 끼고 가서 무게 치면 자기관리 철저한 으른된 거 같고 그래요. 은이랑도 잘 어울려서 요즘 은반지랑 조합해서 잘 끼고 있어요.
덧)) 사진에 같이 찍힌 블랙다이아쓰리스톤링 후기도 여기다 몇 자 적을게요. (사실 블랙쓰리스톤 후기 적으려고 찍은 사진인데 기간이 지나 못쓰게 돼서ㅎㅎ)
이 반지 되게 매력있어요
약지에 끼면 좀 청순한 거 같으면서도 새초롬해서 약간 청승미가 생기고여
검지에 끼면 힙한 느낌 한스푼 더해져요. (단 애쓰지않았지만. 이거 중요)
총총총 블랙다이아 세개를 나란히 앉혀놓고 양옆에 여백을 만든 게 이 반지만의 매력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디자인 단순한 거 같지만 어떤 크기 어떤 원석 어떤 자리매김 이런 거에 따라 되게 다르단 말이쥬~~
겨울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만 저는 사시사철 즐길게요☺️
작성자 Atelier Jew.
작성일 2024-04-20
평점 ★ ★ ★ ★ ★
그래두 이 아이는 좀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거긴합니다.
아쥬는 막연한 화려함보다는 계획된 조형미 + 단정함을 추구하는 편이랍니다.
그 느낌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사시사철 일상에 감성 한스푼 더해지는 즐거움 만끽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